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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만 읽으면 끝나는 영문법


4.0 ( 2620 ratings )
Utbildning Böcker
Utvecklare: MobileTrigger Corporation
3.99 USD

★ 출판된 이래 3백만 권 이상 판매된 밀리언 셀러 "두 번만 읽으면 끝나는 영문법"(증보판)이 앱으로 나왔습니다.
★ 아이폰 / 아이패드 겸용이며, 아이패드에서는 더욱 넓은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책 소개
"두 번만 읽으면 끝나는 영문법"은 영어학습서 사상 단기간에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하여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책입니다. 기존의 영문법 책과는 달리 술술 읽으면서 영문법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하여 독자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 우리말과의 연관성을 활용한 문법설명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영문법 학습서
-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기회를 놓친 분들, 뜻은 있지만 학원갈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 1초라도 아껴야 할 토익·토플 준비생들을 위한 책

▣ 저자 소개
저자 배진용은 Brigham Young University와 The University of Auckland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외국어연수협회 자문위원을 거쳐 삼성·현대·기아 등 대기업에서 10년간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두 번만 읽으면 끝나는 영문법, 영어회화, 영어독해, 영단어, 영어글짓기" (전5권), "영어회화 삼국지", "미국말 길들이기" 등 모두 26권의 저서가 있습니다.

▣ 책 속으로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의 회화에 쓰이는 예문을 가지고 문법설명을 시도했다. "Perseverance is bitter, but its fruit is sweet."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문장을 예로 든다면 골아프게 외워도 돌아서면 다 까먹게 된다.
따라서 보다 쉽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의 문장들을 실었다. 가령 "Easy does it" (살살해라), "Believe it or not" (믿거나 말거나), "I cant stop you." (못 말려), "Long time no see" (오래간만이야) 등의 예문으로 문법을 설명했다. (중략)
- 저자의 서문에서

★★★ 이 책으로 영문법을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

◉ 정말 두 번만 읽으면 끝날까?
처음엔 전부 읽고, 그 다음엔 붉은 색 글자만 읽는다.
그래도 안되면 붉은 색 글자만 한 번 더.

◉ 요즘도 따로 문법공부하는 사람 있나?
누가 뭐래도 영어공부의 기본은 문법.

◉ 외우려하지 말고 소설처럼 읽기만 하라.
암기식 공부 때문에 영어와 멀어졌으니.

◉ 예문을 위한 예문은 가라.
생활에서 당장 못써먹으면 죽은 문장이니까.

◉ 토익·토플 준비를 위한 책이면 어렵지 않나?
문법의 족보는 하나, 중학생도 술술 읽는다.